이하이·전소미, 독보적 색깔의 '차세대 솔로 퀸' [이슈&톡]
2020. 07.24(금) 14:32
이하이 전소미
이하이 전소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하이와 전소미가 자신만의 독보적 색깔을 내세워 '차세대 솔로 퀸'다운 행보를 걷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홀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홀로'는 24일 지니뮤직, 벅스, 바이브 등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타이틀곡 '누구없소'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 후 약 1년 2개월 만에 또다시 정상에 등극한 것.

특히 이번 '홀로'는 이하이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AOMG에 합류한 후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곡은 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았다.

아울러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전소미 역시 22일 발매한 신곡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왓 유 웨이팅 포'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9개 지역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고, 그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브라질, 페루, 체코, 폴란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19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10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왓 유 웨이팅 포'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4시간 만에 150만 뷰를 돌파했고, 23일 정오 기준 63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인기를 증명했다.

'왓 유 웨이팅 포'는 전소미의 파워풀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자신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하이와 전소미,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솔로 아티스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OMG, 더블랙]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하이 전소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