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차 신인맞나?' 알렉사 고공행진, 벌써 1위-단독 콘서트 개최 [이슈&톡] |
| 2020. 07.23(목)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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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 루키 알렉사(AleXa)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여성 솔로 가수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알렉사는 지난 16일, 미니 2집 선공개곡 '빌런(VILLAIN)'을 발표했다. 이는 추후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 예정인 신곡으로써, 알렉사가 미니 앨범 컴백을 예열한 것. 앞서 '멀티버스(MULTIVERS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을 놀라게 한 알렉사가 이번에는 어반, Trap EDM 요소를 섞어 이전 음악과는 다른, 유니크하면서 역동적이고, 더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냈다. 특히 알렉사의 트레이드마크인 '걸파워 퍼포먼스'가 돋보인다는 평이 뒤따르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가 발표한 각 국가별 K팝 차트에 따르면, 알렉사의 '빌런'은 체코와 아랍에미리트에서 2위, 스위스·노르웨이·이탈리아에서 3위, 벨기에에서 5위 등 총 6개국에서 TOP5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데뷔곡 '밤(Bomb)'으로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7에 입성하며 단숨에 글로벌 핫루키로 급부상한 알렉사가 '빌런'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흔든 것이다. 특히 '빌런'이 입소문을 타면서 데뷔곡 '밤'까지 깜짝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고, 아랍에미리트 아이튠즈 전체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알렉사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 18일에는 첫 번째 단독 온라인 콘서트도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데뷔 후 불과 9개월 만.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약 6900명의 유로 관객이 몰렸으며, 알렉사는 그런 팬들에게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수준급의 감성 보컬로 화답했다. 아울러 알렉사는 다양한 스페셜 영상,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 등 다채로운 코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한순간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데뷔 첫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알렉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인 알렉사. 어떤 색깔의 음악과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비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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