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아내 배지현, 서로 케어하는 美 결혼·육아 근황 (코리안몬스터)
2020. 07.21(화) 20:03
류현진 아내 배지현 딸 아들 코리아몬스타 육아 메이저리그 미국 근황
류현진 아내 배지현 딸 아들 코리아몬스타 육아 메이저리그 미국 근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vN 교양프로그램 '코리안 몬스터(연출 박종훈)' 메이저리거 류현진, 전 아나운서 출신 아내 배지현 근황이 공개된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이 담긴다.

첫 방송에 앞서 '코리안 몬스터' 측은 21일 선수이자 남편, 그리고 아빠로서의 류현진을 엿볼 수 있는 티저들을 공개했다. 먼저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지난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줬던 류현진의 경기 장면과 그에 대한 리그 관계자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측은 "류현진은 예술가"라며 "류현진의 성공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오랜 기간 그를 지켜봐온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찰리 몬토요(Charlie Montoyo)는 "류는 우리팀의 에이스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류현진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이 배우자 배지현의 안부를 묻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내가 열심히 잘 케어해주고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류현진은 어느새 육아에 익숙해져 아기용품을 소독하고 집안을 청소하기도 했다. 이밖에 류현진은 평소 가족들을 위해 백종원 요리 영상을 챙겨본다는 후문이다.

메이저리거 출신 유부남 선수 류현진, 김병현, 봉중근 토크 영상도 공개됐다. 류현진의 절친한 선배이자 동료인 이들은 유부남들만의 가감없는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봉중근이 "LA에서 힘든 거 없었냐"라고 질문하자, 올해로 메이저리그 8년차 베테랑이 된 류현진은 "전 없었죠, 내 스타일 알잖아요"라며 유쾌하게 대답한다. 실제로 류현진은 야구선수들 사이에서 초긍정 캐릭터로 유명하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밤 10시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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