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북구 수유동 '하얀 등대 세모 집', 리모델링 다세대 주택
2020. 07.19(일) 23:48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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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하얀 등대 세모 집'이 매물로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하얀 등대 세모 집'이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단독 주택을 찾는 20년 지기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독립 결심 이후 예산 절감과 행복한 싱글라이프를 위해 함께 살기로 결정한 두 사람은 직장이 있는 신촌에서 자차로 45분 이내의 지역과 북한산이 있는 서울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또한 사진작가와 의류업 종사자인 두 사람은 분리된 개인 공간은 물론 작업 공간과 퇴근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테라스나 마당, 옥상을 원했다. 예산은 두 사람이 합쳐 매매가 6억 원대를 희망했다.

복팀 이지혜, 이지훈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하얀 등대 세모 집'이었다. 이곳은 외형부터 등대 닮은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이지훈은 "생긴 모습이 영화에 나오는 등대 같다. 구도가 세모 모양처럼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원래 이 집이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었다. 뼈대만 남기고 세련된 주택으로 리모델링 한 주택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차는 2대가 가능했고, 입구에 미니 마당이 있었다.

내부로 들어간 두 사람은 화이트&우드 톤의 아늑한 현관과 개방감 있는 층고 높은 계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막힘없이 쭉 이어진 독특한 구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집은 매매가 6억 70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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