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비, "유산슬 MV 250 들었다"는 유재석에 깜짝
2020. 07.18(토) 19:05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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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비가 유산슬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에 깜짝 놀랐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를 앞둔 싹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두래곤(유재석)은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비룡(비)에게 "'깡' 뮤직비디오는 얼마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비룡이 "좀 들었다"고 하자, 린다G(이효리)는 "그래서 안된 거다. 너무 힘을 실었다. 힘을 빼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비룡은 "그렇게 말하면 속상하다"고 토로하며 "그래도 그때 당시에 비하면 돈을 들 들인 거다"라고 해명했다. 유두래곤은 "요즘은 300만 원 밑으로도 찍을 수 있다"고 했고, 비룡은 "300만 원을 가지고 어디다 비비냐"고 발끈했다. 그러나 유두래곤은 "유산슬 뮤직비디오가 250만 원 들었다"고 고백해 비룡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두래곤의 깜짝 고백에 린다G는 손가락으로 숫자를 표현하며 "우리는 이거 밑으로 안 찍어 본 사람인데 어떻게 찍냐. 우리 의상비만 해도 이 정도는 해야 한다. 명품 입어야 하지 않냐. 신상도 다 봤다"고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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