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추행 논란' B.A.P 출신 힘찬, 2년 만 심경 고백 "고통스러운 마음 뿐" |
| 2020. 07.16(목)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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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논란 이후 2년 만에 심경을 밝혔다. 힘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갔다. 저를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어 더욱 고통스러운 마음뿐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힘찬은 "진실과 너무 다른 이야기들과 심적 고통으로 이대로 숨을 쉴 수도 없을 만큼의 힘듦 때문에 나쁜 마음을 먹은 적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저의 모든 것이었던 B.A.P와 믿어준 팬 여러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진실과 진심이 어떻든 이유를 막론하고 심려 끼쳐드려 상처를 드린 점 늘 송구스러웠고, 죄송했다. 다시 환하게 웃으며 여러분들을 보고 싶다. 팬들은 제게 너무도 큰 우주와 같다. 매일 팬들과 함께하는 꿈을 꾸며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힘찬은 "우리의 소망과 여행은 끝나지 않을 거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 여러분을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소망하며 하루를 보낸다. 꼭 다시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지난해 6월 경찰의 참고인 조사 결과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됐고, 힘찬은 불구속 기소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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