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수제냉동돈가스집, 新 메뉴 덮죽 백종원 극찬에 눈물 [TV온에어] |
| 2020. 07.16(목)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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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수제냉동돈가스집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골목식당' 수제냉동돈가스집이 덮죽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백종원에게서 극찬을 받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4번째 골목, 포항 꿈틀로 골목 두 번째 편으로 그려졌다. 백종원은 첫 촬영 3개월 만에 포항 꿈틀로 골목을 깜짝 방문해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그 가운데 수제냉동돈가스집을 찾은 백종원은 사장이 꺼낸 노트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촬영이 중단된 동안, 새 메뉴 죽에 대한 끊임없이 연구를 반복하면서 무려 100여 가지의 레시피를 노트에 정리한 것.
이후 사장은 연습했던 다양한 메뉴 중 본인이 노력 끝에 개발한 신메뉴 덮죽을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노트 속 사진과 비교해 한층 발전한 비주얼에 한번 놀란 백종원은 맛을 보더니 한 번 더 놀라 했다. 백종원은 "대박이다. 와 이거 넙죽넙죽 먹겠다. 맛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갑자기 해줄 게 없으니 초라해진다"라고 말할 정도. 칭찬받은 줄도 모르고 백종원 앞에 앉은 사장은 긴장하며 그의 반응을 지켜봤다. 백종원은 "별로 흠잡을 게 없다. 잘해놓으셨다. 내가 사 먹겠을 정도다. 동네에서 팔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사장을 뜨거운 눈물 흘렸다. 그야말로 3개월 반 동안 위기 속에서 사장 스스로 빛을 찾아 노력한 결과가 아닐 수 없으며, 사장 홀로 이뤄낸 의외의 성과가 놀랍기만 한 백종원이었다. 이후 백종원이 자리를 뜨자 사장은 제작진들에게도 "열심히 한 만큼 '조금은 괜찮네' 이 소리 듣고 싶었는데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과연 수제냉동돈가스집 사장이 애착이 깊던 돈가스를 버리고, 덮죽으로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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