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강원지방병무청 청장과 만남?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한 것" [전문]
2020. 07.14(화) 15:05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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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이 김호중의 강원지방병무청 방문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이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과 만난 건 사실이나,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난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재검 신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부디 추측기사나 허위 제보 기사를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호중의 전 매니저 권 모 씨는 50대 여성 재력가 A 씨가 지난 2월 김호중에게 접근했고, 전직 국방장관과 군 최고위층과의 친분을 이용해 군 관련 특혜를 주기 위한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또 다른 제보자는 김호중이 지난 4월 23일 강원지방병무청을 찾아 병무청장을 만나고 공무원들 앞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청장과의 사적 만남에 관련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 신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부디 추측기사나 허위 제보 기사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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