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송승헌, 20년 만에 라디오 나들이(ft.서지혜) [종합] |
| 2020. 07.14(화)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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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파워FM 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배우 송승헌이 20년 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송승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승헌은 최근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주연 김해경 역으로 출연, 특유의 여심을 녹이는 로맨스 연기를 보여줘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 '철파엠' DJ이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카메오 출연을 했고, 이에 주연 배우로서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무려 20년만에 라디오 출연을 결심했다. 이날 송승헌은 '철파엠' 출연 이유로 "거의 20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제가 말 주변이 없는데 김영철 형님이 있어서 편안하다. 김영철 형님이 저희 드라마에 출연해주셔서 제가 꼭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종영에 대해 "저희가 해외 방송 나가는 것 때문에 2주 전에 촬영을 마쳤다. 결말은 오늘 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함께 주연 호흡을 맞춘 서지혜에 대해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면서 "제가 함께 연기했던 배우 중 눈이 제일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송승헌은 대표작인 드라마 '가을동화'와 '에덴의 동쪽'에 대한 다양한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승헌은 출연작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꼽았다. 송승헌은 '남자 셋 여자 셋'을 뽑은 이유로 "제가 처음 연기를 하고 제 얼굴을 알린 작품이 '남자 셋 여자 셋'이었다. 그 작품을 할 때 부족한 게 많았지만, 지금의 송승헌을 있게 한 출발이 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승헌은 개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송승헌은 "촬영할 때 진지한 장면을 연기하지 않나 그럴 때 항상 장난치고 싶은 본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검색어 퀴즈로 송승헌의 가족관계가 출제됐다. 송승헌은 2남 1녀 중 셋째라고 밝히며 "막내다. 그런데 사람들이 장남이라고 많이들 생각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긴장 많이 했었는데 김영철 형님이 잘 해주셔서 재밌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영철은 "검색어 순위 1위가 서지혜고 송승헌 씨는 2위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승헌은 "눈이 커서 그런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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