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춤신춤왕=제이블랙 "댄스 입문했을 때 기분 들었다" |
| 2020. 07.12(일)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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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댄서 제이블랙이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 변신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을 막기 위한 도전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디스코왕과 춤신춤왕이 렉시의 '애송이'로 꾸몄다. 특히 춤신춤왕의 개성 있는 저음과 디스코왕의 깜짝 랩 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를 본 아이즈원 이채연과 사쿠라는 "디스코왕 같은 경우엔 아이돌 래퍼 같다. 우주소녀 멤버 엑시가 아닐까 싶다"고 예상했고, 김구라는 "가능성 있다. 다만 엑시는 저분보다 키가 약간 더 작다"고 거들었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디스코왕이 승자로 밝혀졌다. 이에 춤신춤왕은 우원재의 '시차'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수의 정체는 바로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이었다. 그의 정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패널들은 소리를 지르며 놀라워했다. 제이블랙은 "오늘은 댄서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섰는데, 마치 스트리트 댄스에 처음 입문했을 때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될 테니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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