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돈두르마 사장, 김종국에 아이스크림 헌납 "김종국은 무섭다" |
| 2020. 07.12(일)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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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터키 아저씨가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10주년을 맞아 '괴도 런닝맨'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터키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게임에 도전했다. 터키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는 껌처럼 끈적한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장은 이를 이용해 줄 듯 말 듯 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이에 멤버들은 최대한 빨리 터키 아저씨로부터 터키 아이스크림을 받아내야 했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터키 아이스크림 받기에 도전했고, 마지막으로 김종국이 시도했다. 앞선 멤버들은 터키 아저씨의 능숙한(?) 손놀림 덕에 곤욕을 겪은 바, 김종국이 얼마나 사장과 치고받을지 기대케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터키 아저씨는 "바닐라를 원한다"는 김종국에 아이스크림을 바로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게 뭐냐. 왜 그냥 주시냐"라고 소리쳤고, 김종국조차도 "저 자릿세 받으러 온 거 아니다"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사장은 "좀 무서워서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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