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원, 조한선에 "CCTV 영상 모두 삭제돼…너무 이상하다"(미쓰리는) |
| 2020. 07.09(목)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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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리는 알고 있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쓰리는 알고 있다' 양기원이 박신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 3회, 4회에서는 양수진(박신아)의 의문의 죽음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인호철(조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대성(양기원)과 김민석(김대건)은 두 그룹으로 나눠 양수진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먼저 김민석은 양수진이 모델로 일하던 쇼핑몰의 대표 유현지(배윤경)와 만났다. 김민석은 "혹시 양수진이 죽기 전에 만나던 남자가 있냐"고 물었고, 유현지는 고개를 저으며 "잘 모르겠다. 워낙 비밀이 많은 애였다. 다만 그날 뭐 찾으러 간다고 잠깐 나갔었다. 데이터 복원 센터에 갔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구대성은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하던 중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사망 추정 시간에 엘리베이터의 CCTV 영상이 삭제돼있었기 때문. 이에 구대성은 인호철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너무 구린 것 같다. 범행 추정 시간 앞뒤로 한 시간 반 동안 CCTV가 끊겼다. 누가 지운 것 같다"고 했고, 인호철은 "당장 자료 국과수 보내고 미쓰리(강성연) 밀착 마크해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인호철은 전화를 끊곤 오 선생에게 전화를 걸어 "양수진 손톱 밑에서 나왔던 상피세포, 비교 샘플 보낼 테니 조사 좀 해달라"고 요청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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