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미쓰리는 알고 있다', 2.5% 시청률로 아쉬운 마무리
2020. 07.17(금) 07:18
미쓰리는 알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최종회에서도 '출사표'에 밀리며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밤 방송된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2.3%, 2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 2.4%보다 각각 0.1%P 씩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수진(박신아)을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이명원(이기혁)은 자신의 뺑소니 혐의를 알고 있는 양수진과 몸싸움을 하다 양수진을 밀쳐 떨어트렸고, 양수진이 이명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한유라(김규선)는 자신의 스카프로 양수진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도망친 것. 이후 미쓰리(강성연)를 심문하던 인호철은 한유라가 진범인 사실을 알게 됐고, 그를 체포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뒤 인호철과 미쓰리는 각각 경찰서와 부동산을 떠났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는 1부 2.5%, 2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1부 3.3%, 2부 5.1%, 3부 3.6%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쓰리는 알고 있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