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미쓰리와 차이점? 난 허당" |
| 2020. 07.08(수)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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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리는 알고 있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쓰리는 알고 있다' 배우 강성연이 극중 자신이 맡은 미쓰리와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성연, 조한선, 박신아, 이기혁, 김규선, 우지원, 예원, 이동현 감독이 함께 했으며, 박슬기가 진행을 맡았다.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으로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루는 스릴러로, 4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성연은 자신이 맡은 미쓰리와의 공통점에 대해 "참 많다. 가끔은 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 내가 얘기하고 있는 건지, 캐릭터가 얘기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될 정도였다. 무언가 결정하고 나서는 전력 질주하는 점이 가장 비슷했다"고 말했다. 반면 차이점에 대해서는 "일단 미쓰리가 부동산 중계업자라는 게 가장 다르다. 부동산 중계업자다 보니 숫자에 익숙하고 밝으며 명석한 인물이다. 다만 난 실제론 허당이다. 특히 숫자에 약하고, 부동산에 전혀 관심이 없다. 경제적인 것을 모르는 점이 가장 다른 점 같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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