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에 박력 고백 “안고 싶다” [종합] |
| 2020. 07.07(화)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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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 신정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박인환을 도우며 러브라인 복선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56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부영배 관련 브랜드 가게에 대해 상표권 소송이 일 수도 있다면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계옥 역시 이 같은 부설악 말에 동조하며 부영배에게 “해놔서 손해볼 건 없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공계옥은 부설악 외동딸 부지현을 여전히 살뜰하게 챙겼다. 부지현도 공계옥의 진심을 알고 계옥을 언니처럼 이모처럼 따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부영배 집안의 다양한 대소사를 함께 하며 점차 가까워질 전망이며, 이 같은 상황은 러브라인 복선으로 비춰졌다. 이미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자신의 마음을 암시한 상황. 방송 말미 부설악은 아버지 부영배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아버지가 반대하지 않을 수 있냐며 부영배 심경을 확인했다. 이어 부설악은 공계옥을 외진 곳으로 끌고 가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계옥 씨 마음에는 아무도 없냐. 생각만 해도 좋고 보고 있으면 더 좋고 그러면 안 되는데 같이 있고 싶고, 그러면 안 되는데 안고 싶고. 난 그런 사람 있다”라며 애정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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