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표창원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 가족들이 고마워했다" |
| 2020. 07.07(화)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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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표창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표창원이 국회의원 선거 불찰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그동안 정치하느라 미뤄뒀던 일이 있다. 범죄과학연구소를 설립해서 일을 하다가 중단 했기 때문에 재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범죄과학연구소에 대해 "범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연구소다. 범죄 예방도 과학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일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표창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표창원은 "국민들께 문제를 해결해 드려야 하는데, 일을 안 하고 자꾸 싸우는 국회여서 마음이 불편했다. 범죄문제를 해결하고 수사를 하다 보니까 우리편 내편이 있을 수가 없다. 우리 팀이 잘못을 해도 법을 적용을 해야 하는데, 정치는 그렇지 않더라. 내부 문제를 지적 하면 내부총질이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표창원은 "제가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고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표창원은 "본인들의 사생활이 노출이 되니까 힘들어 하더라. 제가 성이 특이하니까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이름을 이야기했을 때 '혹시?'라는 소리를 많이 듣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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