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퀸 와사비, 심의 때문에 트월킹 포기
2020. 07.02(목) 23:17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걸' 래퍼 퀸 와사비가 트월킹 춤을 포기했다.

2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퀸 와사비와 슬릭, 제이미와 치타가, 2라운드에서는 장예은 전지우가, 3라운드에서는 이영지 효연, 에일리 윤훼이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퀸 와사비와 슬릭, 제이미와 치타의 대결이 공개됐다. MC 딘딘은 이번 대결에 대해 "두 팀이 일을 낼 것 같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퀸 와사비는 무대 리허설 도중 트월킹 춤에서 제동이 걸렸다. 트월킹 춤은 퀸 와사비의 트레이드 마크로, 선정성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짧은 반바지를 입은 퀸 와사비의 트월킹 춤을 본 댄서들은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퀸 와사비는 "저 속바지도 입었는데"라면서 트월킹 춤을 추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심의로 인해 퀸 와사비만 트월킹을 추지 않기로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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