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새끼' 정형돈 "나도 불안장애 앓는 중, 말 예쁘게 안 나와" |
| 2020. 07.02(목)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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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 새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힌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이의 사연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놀이터에 간 금쪽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그런 금쪽이를 다독여봤지만, 끝내 놀이기구 밑으로 몸을 숨기는 행동을 보이며 겉돌기만 했다. 해당 영상을 보던 엄마는 "밖에서 말을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귀에다 살짝 이야기하는 정도다"라며 금쪽이의 행동을 걱정스러워했다. 불안 장애의 일종인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정형돈은 "금쪽이의 행동이 나와 같다. 싫은 사람이 아닌데도 자꾸만 표정이 어두워지고 말이 예쁘게 안 나간다"라고 말했다. 특히 금쪽이는 병원에서도 사람들을 피해 구석을 찾아다니고, 의사에게도 어디가 아픈지 전혀 말하지 못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형돈을 눈물을 흘렸다.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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