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공개열애 후 첫 심경 "죄송한 마음, 지켜봐 달라" [전문]
2020. 07.02(목) 08:01
옥택연
옥택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팬들을 향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옥택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간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옥택연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어떤 말로 안부 인사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늦어지게 된 것도 많이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걱정해 주시는 마음들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2PM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 테니 계속 지켜봐 달라.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옥택연은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이후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막론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제대 후 MBC 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에 출연했으며,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 : 용의 출연'을 촬영 중이다.

이하 옥택연 글 전문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떤 말로 안부 인사를 꺼내야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늦어지게 된 것도 많이 미안해요.

여러분이 걱정해 주시는 마음들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투피엠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 2pm 택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옥택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