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사표' 민원왕 나나-민원처리반 박성훈, 첫 만남부터 몸싸움 |
| 2020. 07.01(수)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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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출사표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이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이하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가 민원왕다운 면모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세라는 초, 중, 고, 대학교까지 29년을 마원구에서 산 토박이다. 특히 지난 15년간 '불나방'이라는 아이디로 구청에 각종 민원을 넣어온 자칭 세금 파수꾼이자 타칭 오지랖 대마왕이다. 하지만 그 민원을 처리하는 이가 다름 아닌 서공명(박성훈)이었다. 서공명은 구세라의 엄청난 양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야근까지 해야 했다. 그 가운데 구세라는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아끼는 스쿠터를 팔기로 했고, 만남 장소에서 구매자를 기다리는 도중 의문의 운전자가 던전 담배꽁초가 스쿠터에 떨어지며 분노했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구세라는 차량을 쫓아갔고, 운전자가 사라진 차에는 '마원구의회'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 구세라는 불법 주차를 신고한다며 구청에 전화를 걸었다. 사전에 불나방의 전화번호를 받은 바 있는 서공명은 걸려온 번화번호를 보더니 불나방임을 알게됐다. 이에 서공명은 자신의 퇴근을 괴롭히는 불나방을 직접 보기 위해 현장에 갔지만, 구세라는 서공명을 차량 주인으로 오해했고, 구세라는 서공명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드라마 '출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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