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영 "결혼 신 너무 많이 찍어, 내 결혼 땐 안 떨릴 듯"(미스터라디오) |
| 2020. 06.30(화)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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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라디오, 김하영, 유민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김하영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하영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해 "17년간 '서프라이즈'에서 연기하며 수백 번 결혼했기 때문에 실제로 결혼하면 안 떨릴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버진로드도 많이 걸어봤고, 남자의 팔짱도 많이 껴봤다. 그래서 막상 내 결혼식 땐 떨리지 않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영은 최근 KBS2 '개그콘서트' 공식 썸남 썸녀 커플로 활약한 것에 대해 "유민상의 번호를 갖고 있다. 내가 먼저 물어보고 받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김하영은 "최근 유민상이 라디오에 출연해서 '제2의 김하영을 찾겠다'고 말한 걸 봤는데, 너무 충격이었다. 나도 제2의 유민상을 찾을 생각"이라며 윤정수를 제2의 유민상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하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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