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유민상·신봉선 "우리 연애해" 폭탄 선언→30분 후 "일이 커졌어" [TV나우] |
| 2026. 03.15(일) 22:20 |
| ||||
![]() |
| SBS 미운 우리 새끼, 유민상 신봉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 신봉서닝 열애 몰래카메라로 동료 코미디언들을 감쪽같이 속였다. 15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의 관찰 카메라에서는 신봉선 유민상 김수용 조혜련 이성민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유민상은 신봉선과 최근 만나고 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둘이 사는 곳도 가까우니까 자주 보고 해서"라며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고, 모두가 경악하며 두 사람의 말을 믿지 안핬다. 이성미는 "코미디언들은 이러다가 '콩트야' 하면 끝이다. 진짜면 가만 안 나둬"라고 말했지만, 이어 "봉선이도 마흔이 넘었는데 가릴 처지니"라고 말하며 대답을 종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정말 당황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해 의심에 확신을 더했다. 유민상은 언제부터 신봉선이 여자로 보였느냐는 질문에 "봉선이가 사실 쎈캐 아니냐. 그런데 알고 보면 세상 여자다"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이거 연기면 (안 된다). 아니면 둘이 한 달은 사귀어야 한다"라고 엄포를 놨고, 신봉선이 선배들에게 미리 말을 하지 못했다며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유민상이 그런 신봉선의 손을 잡고 토닥였고, 모두가 충격에 빠져 소리를 질렀다. 동료들은 두 사람을 완전히 믿게 됐다. 이성미는 "만난 지 얼마나 됐어"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사람들이 이걸 정말 궁금해 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두 사람이 사귀기로 했다는 달을 물었고, 두 사람은 "우리에게 특별한 달이 있다"라고 말하더니 "10월"이라고 동시에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신봉선과 유민상은 손깍지까지 끼며 커플 임을 인증했고,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500만원 줄게", 허경환은 "거실 TV라도 해줄게. 300만원 정도 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커플임을 인증하기 위해 뽀뽀를 하라는 주위의 요구 앞에 결국 몰래카메라였음을 밝혔다. 모두는 허탈해 했고, 10월은 3일 차이인 두 사람의 생일이 있는 달임을 밝혔다. 김수용은 "무슨 몰래카메라를 30분을 하냐"라고 면박을 줬고, 신봉선은 "다들 너무 믿어서 일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