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이아현, 박인환에 이혼 위자료 요구 [종합]
2020. 06.29(월) 21:20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이아현이 박인환에게 이혼을 이야기했다. 강세정은 계모의 돈 요구에 슬퍼했고, 신정윤은 그에게 "자신을 위해 살라"고 조언했다.

29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8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주는 부인환에게 아들 부백두의 외도를 알리며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그에 따른 위자료를 요구했다. 부인환은 윤민주의 마음을 돌리려 했고, 윤민주는 "아버님께서 섭섭하지 않게 생각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며 말을 맺었다.

부인환이 큰 아들 문제로 고민하는 사이, 막내 아들 부백두는 공계옥의 격려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공계옥 어머니인 정미희의 가게였다.

한편 정미희는 딸 공소영을 위해 공계옥에게 전화했고,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거짓말해 500만원을 받아냈다. 뒤늦게 수술 소식이 거짓임을 알게 된 공계옥은 전화해 분노했고, 정미희는 공계옥에게 돈을 돌려주며 후회했다. 공계옥 역시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배 다른 계모와 언니에 눈물 지었다.

퇴근한 부설악은 그런 공계옥을 발견하고 함께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부설악은 "다 놔버리고 당신을 위한 인생을 살라"고 조언했다.

한편 공소영이 냉면집 후기를 보던 중 공계옥의 얼굴을 사진 속에서 발견했다. 이에 새로운 파란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기막힌 유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