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2월 결혼…'뭉찬' 촬영장 방문 [종합]
2020. 06.29(월) 09:18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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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결혼한다.

28일 양준혁이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준혁은 올해 12월에 열리는 자선 야구대회를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로 염두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측은 같은날 티브이데일리에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양준혁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 측에 따르면 양준혁의 예비 신부가 같은날 진행된 녹화 현장에 방문했다. 양준혁의 결혼 소식을 접한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크게 기뻐하며 축하했다고.

이어 '뭉쳐야 찬다' 측은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방송 출연 여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양준혁은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 안에 최선을 다해 결혼하도록 하겠다. 야구장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첫 해 신인왕과 타격왕에 등극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프로생활 18년 동안 2000개의 안타와 350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록의 사나이라는 수식어로 불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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