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등병=스트레이키즈 창빈 "노래 실력 선보일 수 있어 영광"(복면가왕) |
| 2020. 06.28(일)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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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트레이키즈 창빈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가왕이 된 '장미여사'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이등병'과 '말년병장'이 펼쳤다. 두 사람은 부가킹즈의 '틱택토(Tic Tac Toe)'로 여유로운 무대를 꾸몄고, 승자는 '말년병장'으로 밝혀졌다. '말년병장'은 21표 중 무려 16표를 가져가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이등병'은 타블로의 '투모로우(Tomorrow)'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등병'의 정체는 바로 스트레이 키즈의 메인 래퍼 창빈이었다. 창빈은 수준급의 랩은 물론 매력적인 음색까지 뽐내며 무대를 완성했다. 그러나 원더걸스 유빈은 창피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유빈은 "전 소속사 JYP에 같이 있던 식구였다. 옆방에서 노래하는 걸 항상 들었는데 창빈인지 몰랐고,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는 줄 몰랐다"고 창피해 한 이유를 설명했다. 창빈은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까 노래를 하는 모습을 선보일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나와서 노래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 더 놀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에 다시 나와서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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