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송지효, '손발 오글' 초능력 문구에 당황
2020. 06.28(일) 17:17
런닝맨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손발이 오글거리는 초능력 문구에 당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초능력학교 입학식' 특집으로 멤버들이 각자 다른 초능력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초능력을 받게 된 이광수는 "필요 이상으로 멋있게 준비한 거 아니냐"며 쑥스럽게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왔다. 이어 이광수는 초능력을 쓰는 법이 적힌 종이를 보곤 "포기하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기 춤을 추며 '안 보였어'라고 노래한 뒤 투명 망토를 입으라는 지령이 있었기 때문.

이광수는 "나가기 전에 주문을 외우고 가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10년도 넘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두 번째로 방 안에 들어온 사람은 송지효였다. 송지효는 초능력 사용 방법을 읽더니 "이걸 사람들 앞에서 하란 소리냐"며 제자리에서 주저앉았다. 그러면서 그는 지령에 적힌 영화 '보디가드' 흉내를 내며 민망해했다.

이 밖에도 하하는 캡틴 그래비티, 김종국은 오감술사, 유재석은 뚝노스 등의 오글거리는 능력을 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런닝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