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코리아' 이하이, 해변 물들인 호소력 짙은 보이스
2020. 06.28(일) 10:18
비긴어게인 코리아
비긴어게인 코리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가수 이하이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해변을 물들였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멤버들이 세 번째 버스킹 도시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원도 속초를 찾아갔다. 특히 이번 편에는 이하이가 가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등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해변에서 적재와 수현은 '럴러바이(Lullaby)'로 첫 버스킹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헨리와 하림은 '여수 밤바다'를 '속초 낮바다'로 개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하이는 이소라와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피처링 해 화제가 됐던 '신청곡' 듀엣을 선보였다. 이소라는 이하이가 가이드 보컬로 참여해줬던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이하이는 "선배랑 같이 해서 든든했던 것 같다"라며 떨렸던 첫 신고식 소감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긴어게인 코리아 | 이하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