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강성연 "원래 털털한 편, '살림남2' 제작진이 말릴 정도"
2020. 06.26(금) 13:19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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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강성연이 '살림남2'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쿨FM 개국 55주년 특집'으로 강성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성연은 현재 남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관찰 예능이 두 번째다. 진짜 내 자체가 나가는 것 같다. 원래 털털하고 화통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성연은 "표정도 못 숨기는 편이다. 그냥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제작진이 말릴 정도다. 편집돼서 나가는 게 이 정도다. 이런 부분 때문에 남편과 다툼도 벌였다"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에 출연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오지랖 여왕으로 통해는 재건축 아파트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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