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김태훈 이혼 난항, 시어머니 ‘독설’
2020. 06.23(화) 21:49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8회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8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 김태훈 이혼 과정은 쉽지 않았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8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전하라(배윤경)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김은주 시어머니는 은주, 아들 태형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시어머니는 은주에게 “이 집 명의 네 것으로 바꾼다고 하더라? 너 이런 결혼 할 수 있는 애로 보였고 내가 널 선택한 것”이라며 은주가 이 집안에 기우는 여자였다고 못을 박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로 살라는 말 아니다. 모두에게 더 현명한 선택 하자는 것이다”라며 “너희들 엄연히 가족인데 왜 문제를 키우냐”라고 불호령을 쳤다.

태형은 “은주는 할 만큼 했다. 최선을 다 했다. 내가 이제 양심껏 그만둔다. 그러니 포기하라”라며 어머니를 돌려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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