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김보성, 숨겨왔던 진한 슬픔 "엄마와의 의리는 못 지켰다"
2020. 06.23(화) 14:09
김보성
김보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트롯'에서 배우 김보성이 엄마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측은 23일 "김보성이 촬영 도중 엄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보성은 "남과의 의리는 잘 지켰다. 근데 엄마와의 의리는 못 지켰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보성은 격투기에 도전하거나 불의에 맞서 싸우다 수 차례 크게 다쳐 엄마의 마음을 슬프게 한 바 있다.

이에 김보성은 엄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선글라스 속으로 깊은 눈물을 흘렸다.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스타 80명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숨겨둔 트로트 본능은 물론, 진정성 있는 사연으로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진행은 원조 국민MC 김용만이 맡는다. 오는 7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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