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 게이 남편 김태훈 정리 “이혼하자” |
| 2020. 06.22(월)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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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7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 성 소수자 남편 김태훈 두 사람의 이혼이 예고됐다. 2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7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김은주는 성 소수자인 남편 윤태형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는 담담하게 “우리 정리하자. 그리고 친구 하자. 당신이 친구라는 의미 얘기해줬잖아”라고 말했다. 앞서 윤태형은 김은주에게 “인디언들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른다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은주는 “당신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라고 문자를 했고, 윤태형은 복잡다단한 마음과 은주를 향한 죄책감에 홀로 눈물을 쏟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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