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타이틀곡, 처음 들었을 땐 긴가민가…두 번째는 소름 돋아"
2020. 06.22(월) 16:17
세븐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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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타이틀곡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을 전했다.

세븐틴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헹가래'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승관은 "우지 형이 작업한 곡을 호시 형이 처음 듣고는 '느낌이 왔다.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 작업실 가서 들었는데 바로 흥얼거리고 리듬을 타게 되더라. 무대 위의 우리가 그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가사까지 더해지니까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을 줄 수 있는 노래구나 싶었다. 청춘들에게 좌우명처럼 새겨질 수 있는 '좌우명 송'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호시는 "우지랑 범주 형이 오랜 시간동안 타이틀곡 작업을 했다. 20곡 이상 썼더라. 그리고 이번 타이틀곡을 처음에 들었을 땐, 안 해본 장르라서 그런지 긴가민가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 "두번째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 '이게 타이틀이구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확신을 갖고 바로 승관이에게 전화를 했다"고 회상했다.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는 고민이 많고 항상 선택의 길에서 서있는 청춘에게 긍정적으로 힘차게 나가자고 세븐틴이 응원하는 긍정적인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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