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VS윤준 피트니스 대회 1위는?…김원효 당당히 5위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종합]
2020. 06.21(일) 19:23
허경환 윤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허경환 윤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허경환과 윤준 중, 피트니스 대회 시니어 종목 1위는 누가 차지할까.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첫 피트니스 대회 시니어 종목에 도전한 마흔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개월간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탄탄한 몸매를 만든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 허경환 등 마흔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아내 심진화의 응원 속 등장한 김원효는 17kg를 감량한, 몰라보게 달라진 탄탄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남편의 그간의 고생을 알기에 심진화는 눈시울을 붉혔다.

14kg를 감량한 박영진은 몸매보다는 표정을 통해 포징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고, 114kg에서 무려 35kg을 감량한 김지호의 모습이 공개, 환골탈태급 변화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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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kg을 감량한 허경환은 원조 몸짱 개그맨답게 완벽한 몸매를 여실히 과시했으며, 38세 무명 배우의 놀라운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윤준은 12kg을 감량,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시상에서는 김원효가 시니어 5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첫 대회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원효다.

김원효는 "마흔파이브가 30대에서 40대를 넘어가는, 벌써 40대가 된 형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선수가 3위와 4위를 가져간 가운데, 대망의 1위를 놓고 허경환과 윤준이 대결 구도를 형성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누가 1위를 차지할지 결과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귀는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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