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미키·스트레이키즈·닐로·아이즈원·이선희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0. 06.21(일)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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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미키 스트레이키즈 닐로 아이즈원 이선희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0년 6월 셋째주 역시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부터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닐로(Nilo), 아이즈원(IZ*ONE), 이선희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위키미키, 미니 앨범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 (발매일 6월 18일)
타이틀곡 '웁시(OOPSY)'는 귓가를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음악으로 경쾌한 드럼 사운드, 리드미컬한 신스와 계속 듣게 되는 훅이 개성 넘치는 8인 멤버의 보컬과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여기에 소극적인 상대가 답답하지만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가 더해져 위키미키만의 시원시원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무난한 앨범. 김한길 - 위키미키만의 시원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오지원 - 중독성 있는 타이틀곡. 여름에 누구나 듣기 즐거운 분위기. ◆ 스트레이키즈, 정규 앨범 '고생(GO生)' (발매일 6월 17일)
타이틀곡 '神메뉴'는 한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강한 중독성이 특징이다. 제목에는 새로운 메뉴라는 기존 의미와 신이 내렸다는 뜻이 중의적으로 내포돼 있다. 여덟 멤버는 신곡을 하나의 요리라고 지칭하며, 모든 리스너의 취향과 입맛을 이 메뉴로 사로잡겠다는 패기를 담았다. 총 14곡 수록. 김지하 - 새롭고 강렬한 사운드. 성장이 돋보임. 김한길 - 실험적인 느낌이지만 곧잘 어울린다. 오지원 - 퍼포먼스가 더 기대되는 앨범. ◆ 닐로, 미니 앨범 '어바웃 미(About Me)' (발매일 6월 16일)
좀 더 성숙해진 자신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렸다. 첫 번째 트랙 '같았으면'에는 '권태기'를, '알면서'에는 '후회', 타이틀곡 '비가 내린다'는 '체념', 피아노로 이뤄진 연주곡 '윤슬'에서는 '안정', 마지막 트랙 '곁'은 '행복'이라는 감정까지 연애의 흐름에 따른 감정선의 변화를 트랙을 따라 스토리 있게 담아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잘하는 감성, 트랙 흐름도 인상적. 김한길 - 귓가를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음색. 오지원 - 음색이 이렇게 애절한 톤이었는지 다시 알게 된 음악. 노래방 차트도 노려볼 만한 타이틀곡. ◆ 아이즈원, 미니 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 (발매일 6월 15일)
타이틀곡 '환상동화(Secret Story of the Swan)'는 아이즈원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시네마틱 EDM 댄스곡이다. 마법 같은 힘을 통해 마음 깊이 간직했던 꿈이 현실로 이뤄지고 마침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이야기로, 오직 아이즈원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압도적 퍼포먼스와 다양한 매력들이 영화처럼 펼쳐지는 트랙이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특별함은 없지만,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곡들. 김한길 - 밝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오지원 - 예상치 못했던 변신. ◆ 이선희, 정규 앨범 '안부(anbu)' (발매일 6월 15일)
타이틀곡 '안부'는 모두가 힘든 시기,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좋은 시간, 좋은 날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이선희의 생각을 글로 적어 곡을 만들었다.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대, 이선희가 건네는 소소하지만 따듯한 안부 메시지가 공감 가득한 힐링을 안긴다. 아울러 엑소(EXO) 찬열이 피처링으로 참여, 이선희 특유의 따듯한 보이스에 담백함을 더하며 환상적인 화음을 탄생시켰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가슴 따뜻해지는 음악들. 전곡 추천. 김한길 - 마음이 편안해진다. 찬열과의 호흡도 완벽. 오지원 - 끝까지 들어야 좋은 앨범.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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