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정동원 하우스, ‘새엄마설’ 매니저 명의 논란 [종합] |
| 2020. 06.20(토) 16:30 |
| ||||
![]() |
| 정동원 나이 매니저 아버지 미스터트롯 정동원 하우스 하동 동생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트로트 신동 가수 정동원, 그의 매니저 박씨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정동원 하우스’ 명의가 박씨로 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란이 예고됐다. 앞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7위 안에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정동원은 현재 행사에서 몸값이 압도적인 트로트계 스타다. 아직 10대인만큼 그의 앞날 역시 창창하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그를 향한 러브콜도 물밀 듯이 밀려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정동원 팬페이지 후원금 논란이 대중들에게 석연치 않은 의구심을 안겼다. 정동원 매니저로 알려진 박씨가 본인 명의 후원계좌를 열어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정동원 스튜디오, 연습실을 짓는데 쓰겠다며 후원금을 받은 것이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이후 쇼플레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다. 그럼에도 매니저가 따로 개인 명의 후원금을 받은 이유가 의구심을 증폭시키며, 일부 팬은 후원금반환소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정동원 아버지, 소속사 측은 빠르게 해당 논란을 수습하며 팬 후원금 등을 반환하거나 반환을 원치 않는 경우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공표했다. 설상가상으로 정동원 매니저 박씨가 정동원 아버지 재혼 상대라는 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동원 아버지는 모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박씨는 정동원 새어머니가 아니”라는 점을 명시하며 재혼설도 강경 부인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건립되고 있는 ‘정동원 하우스’가 매니저 박씨 단독 명의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모 매체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지난 2019년 박씨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됐다. 정동원 아버지가 박씨와의 가족설, 재혼설을 부인한 상황에서 정동원 하우스에 들어가는 팬들 돈은 결국 박씨의 사유 재산에 사용되는 격이다. 법적으로 박씨가 이 건물을 가진 것은 문제가 없으나, 정동원을 바라보고 소중한 후원금, 쌈짓돈을 제공하는 팬들로선 도의적인 불만을 토로하거나 거센 반발 의견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 향후 정동원 하우스에 들어갈 스튜디오 공사 금액 등에 팬들의 후원금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팬들이 이 같은 상황을 묵과할지, 정동원 주변인들의 입김을 저지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현재 정동원 매니저 박씨 등은 여러 매체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정동원 나이 2007년생, 올해 14세다. 경남 하동 출신이며 ‘미스터트롯’ 출연 이전에도 트로트 신동 등으로 유명세를 탄 스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정동원 인스타그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