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김나운에 절연 선언 "어머니 예우 못해"
2020. 06.18(목) 19:59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5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5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김나운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훈은 연두심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에 최명희는 크게 분노하며 "공들인 남의 가정 파탄낸 여자한테 그 말이 심하냐"고 했다.

한지훈은 그런 최명희에게 "이 분을 아버지랑 내연 관계로 몰아서 가정 파탄자로 내몰은 이유 제가 모를 것 같냐"고 맞섰다.

이에 최명희는 연두심에게 "내 아들 손에 이끌려 못이기는 척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한지훈은 "누가 어머니 아들이냐. 저 이제 어머니로서 예우 못해준다"고 맞불을 놓았다.

최명희는 한지훈의 태도에 크게 분노하며 "이래서 머리 검은 자식 거두지 말랬다고. 사람 구실하게 만들었더니 어디서 이러는 거냐"고 독설을 퍼부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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