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강수지, 치와와 부부는 행복만 하세요 [이슈&톡] |
| 2020. 06.18(목)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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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진 강수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오랜만에 한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강수지가 김국진이 MC를 맡고 있는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 결혼 생활의 재미를 밝혔다. 17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강수지가 출연했다. 모두의 관심이 김국진과 강수지의 대화에 쏠렸다. 두 사람은 SBS '불타는 청춘'에 동반 출연하며 다시금 인연을 맺었고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일명 '치와와 커플'이라 불리며 프로그램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던 두 사람이 실제로 화촉을 밝혔을 당시, 온 국민의 축하가 쏟아진 바 있따. 이제는 결혼 생활 3년 차, 강수지 김국진은 그간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MBN '자연스럽게' 등 여러 예능에 동반 출연 해왔다. 본격적인 토크 프로그램 출연은 '라디오스타'가 처음. 게다가 MC가 김국진인지라 대중의 관심이 더욱 쏠렸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함께 방송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부부 답게 서로를 향한 진솔한 응원이 돋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MBC 표준 FM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는 강수지는 김국진이 프로그램의 '찐 팬'이라고 밝혔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꼭 방송을 듣고 집에 돌아가면 "너무 좋다"며 평을 해주는 김국진의 '찐 사랑'이 큰 위안과 용기를 준다는 것. 또한 김국진의 자상한 아빠 면모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자신의 딸 비비아나가 김국진과 잘 지내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장난을 치고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 주기도 하는 등 자상한 아빠라고 설명했다. 강수지가 설명하는 김국진의 자상한 면모는 스튜디오에서도 엿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토크마다 아낌 없는 리액션을 펼쳤다. MC들의 놀림에도 꿋꿋하게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김국진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처럼 따뜻한 모습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김국진 강수지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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