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디오·윤지성 '귀환',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무기한 연기 [공식] |
| 2020. 06.15(월)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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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귀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귀환'이 공연을 무기한 연기한다. 15일 '귀환'(연출 김동연)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막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앞서 '귀환' 측은 5월 28일 수도권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는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 발표에 따라 개막을 16일로 늦춘 바 있다. 제작사 측은 "개막을 연기하며 안전한 공연 운영을 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사례와 12일 정부 수도권 방역 강황 무기한 연장 조치에 따람 개막을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무기한으로 연장된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에 더는 이 무대를 지킬 수 없게 됐음을 말씀드린다. 관객 여러분의 마음을 져버리게 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귀환'은 민족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6∙25 전쟁이 남긴 미수습 전사자의 유해 13만 3천여 위.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고귀한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는 취지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을 통해 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군 복무 중인 엑소 시우민 디오, 윤지성, 이홍기를 비롯해 구구단 김세정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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