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시우민·윤지성·이홍기…뮤지컬 '귀환', 10일 전막 생중계
2020. 06.10(수) 20:20
뮤지컬 귀환
뮤지컬 귀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귀환'이 전막 생중계 방송 중이다.

10일 저녁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연출 김동연)이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

6·25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귀환'은 당초 4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막을 16일로 연기했다. 7월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에 '귀환'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전막 생중계를 결정하며 공연 취소로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과거의 전우들을 찾아 매일 산을 오르는 현재의 승호 역에 이정열과 이건명이, 그리고 전쟁의 한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과거 승호 역에 윤지성, 도경수(엑소 디오)가 캐스팅 됐다. 또래 친구들보다 해박한 문학적 지식으로 경외의 대상이었던 해일 역에는 이재균, 이찬동이 출연하며, 다른 이의 이름을 빌려 입대하는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 역에 양지원, 이지혜, 김세정이 함께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늘 친구들을 웃게 하는 진구 역에는 김기수가 출연한다.

늘 한걸음 느리지만 맑고 당당한 승호의 손자 현민 역에는 이홍기, 김민석(엑소 시우민)이, 현민의 유쾌한 친구 우주 역에 김민석, 이성열이 캐스팅 됐다. 이외에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여 명의 군 장병 배우가 앙상블로 참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1막 윤지성 이차동 양지원 김세정 김기수 이건명 시우민 이성열 김우혁이 출연한다. 2막에는 도경수 이재균 김세정 이지혜 김기수 이정열 이홍기 김민석 키썸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귀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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