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린다G에 완벽 빙의→백종원, 호떡집에 함박 웃음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6.15(월) 10:00
KBS 편스토랑, MBC 놀면 뭐하니, SBS 골목식당, tvN 삼시세끼, JTBC 아는형님
KBS 편스토랑, MBC 놀면 뭐하니, SBS 골목식당, tvN 삼시세끼, JTBC 아는형님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6월 8일~14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이영자, 정성욱 셰프와 핑크빛 기류 "사랑을 먹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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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성욱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가수 아이유, 배우 김고은, 정해인, 방탄소년단 지민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방문한 바 있는 정성욱 셰프의 레스토랑에 찾았다. 정 셰프는 가게 앞까지 마중 나와 이영자를 맞이했다.

이내 정 셰프의 음식을 맛본 이영자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정 셰프의 벌꿀 흑돼지구이와 성게알 명란 바게트 등의 음식을 맛본 이영자는 "밥을 먹은 게 아니라 사랑을 먹은 기분이다"라고 평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정 셰프도 "너무 예쁜 말이다"라며 화답했다.

MBC '놀면 뭐하니' 이효리, 제작진에 "G린거 아니G?"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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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부캐명 린다G를 이용한 농담을 선보였다.

이날 린다G(이효리)는 멤버들 앞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기 위해 블루(BLOO)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를 불렀다. 그러나 제작진은 비룡(비)과 유두래곤(유재석)과 달리 린다G가 2절을 부르고 있는 와중에도 노래를 끊지 않았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유두래곤은 "그만해라. 꺼달라"고 요청했다.

한참 지나서야 제작진이 노래를 끄자 유두래곤은 "우리가 부를 땐 바로 끄더니, 왜 린다G 건 못 끄냐. 린다G를 무서워하는 거 아니냐"고 추궁했고, 린다G는 "G린거 아니G?"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초심 지킨 호떡집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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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 호떡집 사장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백종원은 서산 해미읍성 골목으로 긴급 점검을 나섰다. 이미 초심을 잃고 악평을 받고 있는 사장들을 수도 없이 만난 바, 백종원의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집과는 달리 호떡집 사장은 초심을 지키고 있었고, 심지어 스스로 노하우를 찾아 장사에 적용하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잘 해주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 변함없이 하시는 게 제일 잘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차승원, 이광수에 "시간되면 다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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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는 차승원이 이광수를 다시 한번 초대했다.

이날 차승원은 얼갈이김치를 담근 뒤, 어촌을 떠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이광수에게 다가가 "다음에 올 때는 딱 익을 거다. 시간 되면 와라"라고 재방문을 권유했다. 이어 나영석 PD를 보면서는 "같이 있는 애 같다"며 웃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이광수는 "촬영 아니고 형들이랑 놀러 온 느낌이었다.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행복했다"고 해 다음 시즌 고정 여부를 기대케 했다.

JTBC '아는 형님' 손담비 "김희철 vs 임슬옹? 당연히 임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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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손담비가 절친 임슬옹, 김희철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손담비는 "사랑이 아니라면, 임슬옹과 김희철 중 더 좋은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슬옹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분노하며 "옛날에 내가 얼마나 잘해줬냐"고 소리쳤고, 손담비도 "나도 다 깐다"고 맞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담비는 임슬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상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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