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 한 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 |
| 2020. 06.14(일)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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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원소녀 레나가 한 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진주의 첫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무대는 여신강림과 지름신 강림이 대결을 펼쳤다. 특히 레드벨벳 슬기는 이들의 선곡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이 고른 곡이 다름 아닌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였기 때문. 여신강림과 지름신 강림은 원곡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편곡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무대를 본 슬기는 "혼성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평했고, 솔지는 "두 사람의 조합이 너무 좋았다.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칸토와 서출구는 "지름신 강림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듣자마자 알았다. 숨길 수 없는 음색이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결과가 밝혀졌다. 승자는 지름신 강림으로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게 됐다. 이에 여신강림은 지코의 '사랑이었다'로 솔로 무대를 펼치게 됐다. 곧 공개된 여신강림의 정체는 바로 공원소녀의 레나였다. 레나는 "데뷔 전부터 꼭 챙겨 보던 프로그램이고, 항상 판정단으로 있었는데 실제로 무대에 서게 되니 너무 떨린다. 공원소녀 멤버들 중에선 첫 출연이다.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는데, 어떻게 탈락 소식을 전해야 할지 미안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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