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농심 손녀와 룸메이트, 주위서 무슨 라면 끓여 먹을까 궁금해해"
2020. 06.14(일) 11:43
함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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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학창시절 사연을 풀었다.

함연지는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농심 회장님 손녀의 우정 출연? * 유학시절 룸메이트의 정체가 알고 보니 농심 손녀딸이었던 사연! | 함연지의 학창시절 공부 비법 + 유학 관련 TIP 공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함연지는 "유학시절 룸메이트가 알고 보니 그룹 농심 회장님의 손녀였다. 이게 말이 되냐"고 놀라움의 제시처를 취했다. 이어 "이 친구와 저는 원래 중학교 때 친구였고, 대학교도 같이 가게 되서 룸메이트를 하게 됐는데, 이 친구의 정체는 대학교 가기 직전에 알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연지는 해당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네가 농심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대학 가기 직전에 알았다"고 말했고, 친구는 "'둘이 룸메이트 하면 무슨 라면을 끓여 먹을까, 공평하게 삼양라면을 먹지 않을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을 나와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한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출연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함연지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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