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이아현·김가연, 강세정 폭풍 잔소리에 "페이스 말리면 안 돼"
2020. 06.11(목) 20:56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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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이아현과 김가연에게 잔소리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9회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시어머니 노릇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윤민주(이아현)에게 각서를 건넸다. 그는 "이 각서 이제 저한테 필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각서를 받은 윤민주는 인사를 건네며 "선택하신 결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잘 부탁드린다 어머님"이라고 말했다.

이후 가족들은 모두 부영배(박인환) 집에 모였다. 공계옥은 부영배 아내로서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윤민주와 신애리(김가연)는 짐을 풀고 주방에서 잔칫상 요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공계옥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때 공계옥은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는 "뭘 이렇게 많이 하냐. 적당히 해라. 이건 어디 쓸 파냐. 갈비찜에는 어슷썰기로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야 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애리는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내가 시어머니 노릇했다. 밉상이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계옥이 떠나자 윤민주는 신애리에게 "침착해라. 페이스에 말리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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