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삶이 없으니…" 임영웅의 속내 (뽕숭아학당) [TV온에어] |
| 2020. 06.11(목)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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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뽕숭아학당, 임영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인해 불안한 속내를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심리 상담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심리 상담을 통해 그간 방송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상담 전문가는 임영웅이 고른 카드와 설명을 듣고는 "영웅 씨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끼도 많았고, 그걸 어떻게 발산해야 할지 잘 모르다가 지금은 연예인이 돼 그 꿈을 이룬 사람이라는 것. 이어 전문가는 "그런데 이게 지금 꿈꿔온 삶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자신의 삶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임영웅의 정곡을 찔렀다. 밖에서 화면을 통해 이 상황을 지켜보던 영탁 이찬원 장민호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미스터트롯' 성공, 이후 갑작스레 높아진 인기에 바빠진 일상과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는 일이 때로는 버거울 수 있다는 것. 전문가는 "영웅 씨는 멋있게 늙어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스스로는 내 삶이 없으니까 멋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책으로 "네가 가는 갈을 가면 된다. 타인의 생각은 전혀 신경쓰지 말라"며 진(眞)의 고민을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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