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숭아학당' 임영웅 "좋은 아빠 되고 싶어…메모도 한다" |
| 2020. 06.10(수)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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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뽕숭아학당, 임영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오랜 바람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심리 상담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카드를 바탕으로 심리상담가에게 현재의 마음 상태를 상담 받았다. 영탁은 자신의 고민을 꿰고 있는 전문가에게 놀라 감탄했다. 이어 임영웅이 전문가가 있는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전문가는 임영웅의 카드 그림 설명을 듣고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고 끼도 많았고, 지금 그 꿈을 이룬 사람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런데 자유롭게 살며 멋있게 나이 들고 싶은 소망은 못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이에 긍정했다. 내심 불안해 했던 임영웅의 속내에 다른 가수들도 공감했다. 이어 전문가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임영웅을 경악케 했다. 임영웅은 "결혼 생각을 제대로 해본 적은 없는데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오래 전부터 해왔다. 화목한 가정, 대화가 많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평소 자녀 교육에 좋은 습관이나 문구들을 적어 둔 '아빠'라는 제목의 휴대전화 메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정말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며 놀라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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