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조한선, 좋은 사람이자 배우"
2020. 06.10(수) 18:01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조한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조한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강성연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한선에 대해 말했다.

오는 7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에서 오지랖 여왕 이궁복 역을 맡은 강성연은 상대역 호철로 분한 조한선에 대해 "첫 호흡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연기의 합이 잘 맞았다. 현장에서 매너가 참 좋고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좋은 사람이고 좋은 배우다"라고 말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며 밝혀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룬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아파트의 모든 대소사에 관여하는 오지랖 넓은 부동산 중개인이자 의문의 죽음에 깊은 관련이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인 이궁복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성연은 "미쓰리의 심리 묘사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눈빛과 몸짓 하나하나에도 디테일한 의미를 두고 연기를 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성연의 미스터리한 매력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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