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도 넘는 악플에 분노 "너희 둘은 안 되겠다" [TD#] |
| 2020. 06.09(화)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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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효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도 넘는 악플에 분노했다. 김원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둘은 안 되겠다. 네이버 댓글 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다. 일단 신고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돼 있으니 해놨다.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 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합의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 키우는지 한번 보자. 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내 손에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플러들이 작성한 댓글들이 담겨있다. 이들은 "너는 애나 있고 그런 소리를 해라. 애도 없는 게 주둥이만 살았다. 애도 못 낳는 거 왜 달고 사냐. 때 버려라" "그럼 네가 데려다 키우든가. 애도 못 가지는 놈이 입만 살았다" 등의 악플을 남겼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8일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말아라.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는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하나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한 기사에는 경남 창녕에서 9세 여아가 의붓아빠와 친엄마에 의해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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