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 한예리 일침 “비굴 연애 하지마”
2020. 06.08(월) 21:5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3회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친자매 아닌 추자현 한예리, 두 사람의 현실 자매 ‘케미’가 폭발했다.

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3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김은주는 이날 남편 윤태형과 오랜만에 집에 들러 식사를 한 후, 임건우를 만나러 가는 여동생 은희의 남다른 기색을 알아챘다.

은주는 “좀 차갑게 해. 너 누구 만나면 비굴할 정도로 전부 맞춰주는 타입이잖아”라며 냉혹하게 여동생 은희에게 지적을 서슴지 않았다.

김은희는 “아주 잔소리가 생활화됐어. 갱년기 아니야?”라고 반박했다. 은주는 “내가 내 여동생 연애에 말 보태는데 어때서? 비굴 연애 동생아”라며 되받아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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