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짜증 지대로다=김가영 "조권, 오디션 때 신들렸었다" |
| 2020. 06.07(일) 19:07 |
| ||||
![]() |
|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과거를 회상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방패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짜증 지대로다와 매실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짜증 지대로다는 임정희의 '눈물이 안났어'를 선곡해 맑은 음색을 뽐냈다. 이어 매실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특유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천명훈은 "매실의 목소리는 진한 매실주 같다. 짜증 지대로다는 배우 이수경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영석은 "짜증 지대로다는 100% 가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수가 아닌데 어떻게 저런 감성 표현을 하냐. 짜증 지대로다는 감성 표현이 뛰어나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상도 "왜 자꾸 가수가 아니라고 하는지 짜증난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매실이 19를 받으며 17표 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3라운드 진출하지 못한 짜증 지대로다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바로 김가영이었다. 김가영은 "조권이랑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내가 옆에서 연습할 때 조권이 신들린 것처럼 하더라.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가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상캐스터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김가영은 "요즘 같은 때는 날씨가 좋아도 말하기 조심스럽다. 안 좋은 상황이 빨리 지나가서 참 좋은 날씨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