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 발목 잡힌 김강열,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구설수 ing [종합] |
| 2020. 06.05(금)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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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러브 추리 게임,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김강열 폭행 논란이 불거져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김강열 측은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논란의 분위기를 수습하려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 출연자 학교 폭력 논란, 인성 논란 등이 연달아 터진 상황에서 폭행 논란까지 추가되며 시청자들의 불편감이 증폭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5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 4년 전 과거 여성 폭행 사실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김강열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남성 출연자’로 지칭했는데, 보도에 따라 김강열이 해당 논란의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기사를 제보한 제보자 여성 A씨의 증언에서 비롯된 일이다. 김강열은 2017년 1월 새벽 3시께, 서울 강남 한 주점에서 A씨를 폭행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같은 날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이 방영되고 있는 현 시점, 세간의 비난 여론과 과오를 의식한 듯 즉각적인 사과문을 냈다. 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일 먼저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자를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김강열은 "당시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 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면서 "저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 분들 모두 여자 분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되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김강열은 피해자 A씨에게 사과를 하며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피해자 측은 이를 원하지 않으며 법적 처벌을 원했다. 결국 김강열은 벌금형 처벌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김강열 폭행 논란이 불거지며 ‘하트시그널3’ 측은 또 한 번 골머리를 앓게 됐다. 수 달 전 방송이 되기도 전에 이미 여성 출연자 이가흔 학교 폭력(학폭) 논란, 전 승무원 천안나 인성 논란 등이 불거지며 한차례 곤욕을 치른 프로그램은 이번으로써 세 번째로 출연자 폭행 논란 오명을 안게 됐다. 상황 해명에도 불구하고 김강열을 향한 세간의 시선도 곱지 않다. 이에 ‘하트시그널3’ 애청자들 역시 짙은 실망감을 표출한 가운데, 프로그램 시청률 역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김강열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김강열입니다. 제일 먼저 피해자 분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시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분들 모두 여자분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습니다.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 또한 제 모습이고 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하신 기자님께 연락드려서 피해자 분에게 다시 사과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상의 드리겠습니다. 상처받았을 피해자 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강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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